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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자동차는 현재 개발 중인 사람의 활동을 지원하는 도요타·파트너 로봇의 하나로 서서 타고 다니는 개인적 이동 지원 로봇 Winglet을 개발했다．

Winglet은 안심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사회의 실현을 목적으로 누구나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고 우수한 사용성과 사용자의 행동 범위를 확대하고 생활공간에서 사용하기 쉬운 콤팩트한 사이즈인 차세대 이동기구이다.

구체적으로는 A3 사이즈 정도의 면적인 콤팩트하고 휴대 가능한 크기로 센서로 항상 자세를 검출하고 제어하여 안정된 자세로 전동 ２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독자적인 평행 링크 기구를 채용하여 승무원은 체중 이동만으로 전후진 및 선회 조작을 할 수 있고 좁은 장소나 혼잡한 공간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바디 상부의 스티어링 유닛을 변경하여 조작감이 다른 Type L, Type M, Type S 등 3개를 준비하여 실용적인 주행부터 두 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의 스포티한 주행까지 용도에 따라 사용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도요타는 앞으로 실용화를 위한 다양한 변경을 통하여 Winglet을 많이 홍보하고 체감자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2008년부터 중부 국제공항 세인트 레어, 복합형 머린 리조트 시설 라구나 포군에서 이동 수단으로서의 실용성을 검증하고 2009년에는 오토 몰 복합형 상업 시설 토레사에서 사람이 복잡할 때의 사용성이나 타인에게 주는 심리적인 영향을 검증할 예정이다．

도요타는 미래의 풍부한 사회 만들기를 위해 3개의 지속 가능성을 추진하는 키워드로서 연구 개발, 제품 개발, 사회 공헌의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도요타는 파트너 로봇에 있어도 지속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모빌리티 기술이나 생산 기술 등 자사의 제조 기술을 응용하는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2007년에는 모빌리티 로봇의 하나로 MOBIRO를 개발하고 있다．

도요타는 앞으로도 이러한 파트너 로봇의 개발을 산학관의 연휴를 한층 강화하여 진행하고 2010년에는 빠른 단계의 파트너 로봇 실용화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도요타의 홈페이지 http://www.toyota.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