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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19 배트맨 다크나이트 다크히어로의 탄생과 두 얼굴의 조커 1
- 2008.08.19 오늘의 순위.
- 2008.08.18 유럽연합의 새로운 "대화하는 자동차" 프로젝트
- 2008.08.18 웹2.0 기술과 기업 비즈니스의 결합
- 2008.08.18 中, 베이징 올림픽에 ‘얼굴 식별 기술’ 활용
- 2008.08.18 미에너지부, 장기적 수소전지 차량 개발에 1,530만 달러 지원 발표
- 2008.08.16 서울시 모든 중·고등학교에서 맞춤식 수업을!
- 2008.08.16 경차 작년대비 16.1% 증가
- 2008.08.15 파일구리 8월 11일 패치
- 2008.08.15 1억 1500만 마리가 사용된 실험동물
배트맨 다크나이트 다크히어로의 탄생과 두 얼굴의 조커
다크나이트의 시작으로 배트맨은 점점 더 dark hero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는 보다 큰 악이 필요했고 거기서 존재하는 것은 조커
이 포스터에서도 주인공은 배트맨이 아니라 조커 라고 표시를 해 놓은 듯한 이 모습에서 느낄 수 있는 조커의 포스는 이건 보통 범죄자가 아니다 라는 느낌을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짙은 화장 찢어진 흉터자국에 피처럼 붉은 포인트까지!!!
이러한 조커에게 필요한건 아무것도 없었다.
범죄에 이유도 없었고 자기가 하는 일에 이유가 없었다. 돈을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니였고 명예를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니였다.
생각은 간단하게 하고 행동은 그 누구보다 철저하게 그리고 이득은 혼자 챙긴다. 왜냐하면 조커 자신과 같이 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언제나 마지막에는 혼자 이득을 챙기게 된다.
만약에 조커가 선의 길을 걸었으면
고담 시티에 2명의 다크 히어로가 탄생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조커는 악의 길을 걸었고 그로 인해 배트맨은 보다 성장을 하게 하는 초석의 역할을 하게 된다.
중간 암살씬에서 나오는 처음이자 마지막의
생각하는건데 왜 범죄자를 잡고서 화장을 지우고 용의자 사진을 찍는데... 왜 이건 생략했을까?
배트맨은 끈질기게 조커를 뒤 쫓고 드디어 심문하는 자리에서 조커는 배트맨에게 선택을 하라고 한다.
고담시의 빛이냐 고담시에 하나밖에 없는 사랑하는 사람이냐
물론 조커는 조커일뿐 이 말 자체도 트릭이다.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간 배트맨은 고담시의 빛, 추후 two face로 불리는 하비 던트 변호사를 구하게 된다.
사랑하는 레이첼은 화염속에 사라지게 되고 그곳을 찾아간 배트맨은
그녀에게 있던 코인 하나만을
병원에 있는 하비 던트 변호사에게 갖다 주게 된다.
분명 하비던트가 연인 레이첼에게 내기를 할떄 사용하던 코인이였고 양면이 같은 면의 코인이였다.
이는 하비던트가 언제나 빛이 될 거라는 것과 정의의 일관성
그리고 언제나 그에게 따르는 운에 관한 코인이였다.
물론 하비던트의 운은 끝까지 계속 되었고
그래서 살아났지만
정의로써 살아가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모든 것을 잃어버린 하비던트는
조커의 말한마디에 투 페이스로 변한다.
화상으로 인해 정확히 반쪽얼굴이 무섭게 변해버린 것이 마치 자기가 갖고 있던 코인처럼 변해 있던 것.
이제는 일관성이 아닌 양면성을 갖게된 투 페이스는
이후 끈질기게 배트맨을 괴롭히는 악당으로 변모하게 된다.
물론 조커의 계획대로 모든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배트맨만 악당으로 바뀐다면 모든것은 조커의 희망대로 이루어질듯 했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 조커는 죽음을 맞게 된다.
조커는 2세대 조커인 투페이스를 남기고
투페이스는 모든것을 운에 맞긴체 살아가게 된다. 동전의 양면으로 모든 결정을 하게 되고 그것이 운명이라고 믿는다.
추후 이러한 동전 던지기로 살아남는 악당도 있고 배트맨도 있지만 언제나 확율은 1/2의 행동을 하는 투페이스는 종잡을수 없는 악당으로 살아간다.
다크나이트에서 유심히 볼건
배트카 1세대의 마감과 그의 새끼마냥 튀어나온 오토바이
무지막지한 광폭 타이어에 엔진은 빈약하게 보이고 바디는 너무 가벼워 보이는건 나만 그런가?
그래도 최첨단이고 티타늄으로 만들었겠지 하면서 영화를 감상했지만
이건 오토바이라기 보다는 그냥 바퀴로 밀어붙이는 격의 모양인것이다.
이 다크나이트를 계기로 영화는 다시 옛날의 배트윙이 있던 시절로 날아가야 한다.
이제 추후 배트맨 시리즈가 나온다면
이 배트윙이 새롭게 만들어지지 않을까 한다.
물론 이 배트윙도 조커에게 한방 맞고 바로 추락...
물론 그때의 조커는 이 조커는 아니다
이 조커는 찢어진 조커이지만
그때의 조커는 화약약품으로 얼굴을 망처
언제나 웃을수 밖에 없는 얼굴로 된 조커이다.
다크 나이트를 보면서 조커에게 집중이 되는건
버릇처럼 혀를 내미는 것! 그것이다.
이 행동을 함으로써 조커가 조커일수 있는 것이다.
쩝쩝 다시면서 혀를 내밀면서 말을 하고
모든 말에 심각하지 않은듯 별것이 아니라는 듯이 대화를 한다.
아무튼 배트맨을 왜 다크히어로 라고 하냐면
밤에만 돌아다녀서 다크히어로가 아니라
완전한 선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퍼니셔 처럼 여차하면 총으로 해결하고 고문하는 건 아니지만
자신의 신념하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고통을 주면서 거리는 파괴하고 악당 하나를 위해서 행동한다.
레이첼의 죽음으로 이제는 봐주지 않는다. 라는 생각이 느끼게 되고 과학과 신념으로 재무장한 배트맨은
아이언맨처럼 업그레이드형 히어로의 형태는 보는이로 하여금 쏠쏠하게 한다.
투 페이스 삽화 중 하나
유럽연합의 새로운 "대화하는 자동차" 프로젝트
현재 자동차와 정보기술이 접목된 사례들로는, 자동차와 커뮤니케이션하는 도로, 최신 전자기술을 활용하여 가시성을 확보하여 차량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기술, 반투명 스크린과 음성이 장착된 헤드폰을 통한 운전자용 미래형 헬멧 기술, 고속도로에서 요금이나 발권을 자동화는 자동요금 지불 시스템, 자동차용 블랙박스나 차량정보를 자동으로 주변에 제공하는 차량번호판인 스마트 플레이트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다양한 분야 중 상용화의 시작은 바로 도로에서 운행 중인 자동차의 안전를 보장하기 위하여 도로와 자동차, 자동차와 자동차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무선 주파수가 확보되는 부분이 정책적으로 이루어지는지에 관한 부분인 것이다.
주행 중인 자동차끼리 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 미국, 독일, 일본의 자동차 회사에 의해 공동 개발 계획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바로 무선통신을 활용해 운전자가 주행 중에 다른 자동차에게 자동으로 의사를 전달하면서 차량 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차량 안전 커뮤니케이션스(승용차 안전을 위한 의사전달 시스템)`이 미국과 일본, 독일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지만, 독자적인 기술개발과 무선 전용 주파수 대역의 할당 및 활용으로 인한 지난 몇 년간의 지지부진함이 새로운 정책의 도입을 통하여 해결되는 것이 이번의 기술정책 추진의 주요 특징으로 풀이된다.
이번 유럽연합의 정책으로 인하여 27개 회원국들은 5.9GHz 대역 내에서의 30MHz 주파수를 무선 아마추어 서비스나 라디오 방송 등에 배정하지 않고, 이러한 자동차 커뮤니케이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게 되는 의무가 부가된다. 만일 교통 관제 센터가 운전자들에게 돌발적인 교통정체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이에 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는데,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도로마다 달려 있는 각종 센서 기술을 사용하여 도로에서 운영 중인 운전자들에게 자동으로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의사결정은 유럽에서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각종 협력적인 프로젝트 가운데, 성공적인 부분 중 하나로 평가되면서, 국경 밖에서 운영하고 있는 차량간에도 의사소통 플랫폼이 제공되는 동시에, 차량과 이러한 관제센터 사이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채널이 동시에 제동되는 것이다. 이러한 시스템 기술의 활용을 통하여 현재 유럽연합에서 추진되고 있는 안전 관련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공하는 동시에, 자동차 산업과 운전자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들이 제공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웹2.0 기술과 기업 비즈니스의 결합
Gartner社의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의 운명은 초기 열정적인 관심에서 점차 이용자들의 즉각적인 관심을 얻는데 실패하는 듯 보이지만, 결국에는 실제 기업운용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웹2.0 기술은 기업들이 점차 이에 대한 경험을 쌓고 기술적인 측면과 문화적인 의미(implications)를 이해하는데 성공하면서 2년 내에 최종 단계에 접어들 것이라고 Gartner社의 부사장인 재치 펜(Jackie Fenn)은 말했다.
웹2.0 기술에 비해 그렇게 뒤처져 있지 않은 다른 대표적인 기술로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가상세계(virtual worlds), 그리고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 Service-Oriented Architecture) 등을 들 수 있는데, 이들 기술은 모두 2년에서 5년 내에 주류로 부상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펜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SOA가 IT의 역할과 기능을 크게 변화시킴으로써 기업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바꾸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 등과 같은 가상세계는 현재 너무 과도하게 부각되고 있어 오히려 문제시되고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좀 더 폭넓은 대중의 관심을 형성하도록 돕는 중요한 미디어 채널의 하나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기업의 관심은 비록 이에 대한 오해와 과도한 열기가 적어도 1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조직에서 더욱 효율적인 방법으로 IT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요구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Gartner社는 주장했다.
앞서 든 기술 이외에 2년에서 5년 안으로 주류 시장으로 부상할 IT 기술은 그린 IT(green IT), 위치인식 어플리케이션(LAA, Location Aware Application) 등인데 Gartner社는 이들 기술이 향후 막대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同社는 아울러 전자종이(electronic paper), 서비스 지향(service-oriented)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 SSD(Solid State Drive) 등을 매우 높은 잠재력을 지닌 떠오르는 기술의 대표적인 예로 들었다.
RFID의 경우 역시 부상하는 기술 중 하나로 인정되고 있지만, 임계점(critical mass)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5년에서 10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펜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등과 같인 초기에 단순한 유행이라고 여겨진 기술들이 기업에 점차 영향을 주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예로는 3D 프린팅, 표면 컴퓨팅(surface computing), 모바일 로봇(mobile robots) 등을 들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中, 베이징 올림픽에 ‘얼굴 식별 기술’ 활용
‘중국과학원’ 산하 ‘자동화 연구소’의 ‘생물 식별 및 안보 기술 연구 센터’ 과학자들과 연구 개발 인원들은 장기간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중국 자체의 독자적인 지적재산권을 소유한 ‘얼굴 식별 시스템’을 이번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사용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번 ‘얼굴 식별 시스템’은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안보에 공식 사용된 ‘시스템’에 속한다고 한다.
‘중국과학원’ 산하 ‘자동화 연구소’의 ‘생물 식별 및 안보 기술 연구 센터’ 리즈칭(李子靑) 센터장의 주도 하에 완성된 이번 ‘얼굴 식별 시스템’은 ‘베이징 디지털 오우선(奧森)’, ‘우주 항공 창펑(長峰) 그룹’과 ‘베이징시 공안국(公安局, 경찰국에 해당)’ 등 회사와 기관과 공동으로 추진되었다고 한다.
‘중국과학원’ 산하 ‘자동화 연구소’의 ‘생물 식별 및 안보 기술 연구 센터’ 과학자와 연구 개발 인원들은 장기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성능이 높은 ‘얼굴 식별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RFID 기술’과 결합하여 이번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위해 ‘신속하게 신분 검증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특별히 개발하였다고 한다. 동 ‘시스템’은 사전에 입장권 소유자들의 사진을 스캔해서 ‘얼굴 특징’을 추출해 낸 다음 데이터베이스화 하고, 입장할 때 카메라로 입장권을 제시한 관람객들의 얼굴을 촬영하여 데이터베이스 중의 관련 정보와 비교하는 방식으로 ‘얼굴 식별 및 신분 검증 작업’을 신속히 완성하게 된다고 한다. 동 ‘시스템’은 저녁 같은 빛이 취약하거나 태양 빛이 직사하는 상황에서도 ‘식별 수준’이 매우 높으며, 키가 크거나 작은 상황에서도 모두 효과적으로 식별할 수 있는 특징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동 ‘시스템’은 대형 체육 경기장 출입, 통관, 공항 출입, 관광지 출입, 대형 컨퍼런스장 출입, 시험 장소 출입, 정부 기관 출입, 기업체 출입 등 ‘신분 검증’이 필요한 각종 장소에서 출입 통제, 안보 강화 등을 위해 폭 넓게 활용될 수 있다고 한다.
미에너지부, 장기적 수소전지 차량 개발에 1,530만 달러 지원 발표
“차량용 수소 및 연료전지 기술 분야의 연구 및 향상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미국의 우선과제이다. 또한 이 분야는 지속적인 투자로 전국민이 차량에 동력을 제공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분야”라고 Albright 차관은 설명하였다.
이번 발표는 수소 로드투어(Hydrogen Road Tour)의 한 거점인 워싱턴 D.C. 지점에서 진행되었다. 수소 로드투어는 미국 시민들이 수소 차량의 미래를 목격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 13일간의 전국 투어이다. 에너지부 및 교통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8월 11일부터 23일까지 메인 주 Portland에서 시작해 캘리포니아 주 Santa Monica에서 마침표를 찍게 된다. 9개의 차량 제조사가 참가해 수소 차량을 데모할 계획이며 이 투어는 미국 대륙의 18개 주, 31개 거점을 거치게 된다.
한편, 에너지부의 수소, 연료전지 및 기반기술(Hydrogen, Fuel Cell and Infrastructure Technologies) 프로그램은 수소 기술의 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구상되었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연료전지 차량이 주행거리 연장 및 성능 측면에서 소비자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수소 저장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수소저장 신소재, 수소 저장 물질의 재생을 위한 효율적 방법의 개발, 상온에서의 수소 저장을 위한 수소 결합력 강화법 등이 이들 프로젝트의 내용이다. 이들은 에너지부의 국가 수소 저장 프로젝트(National Hydrogen Storage Project)의 일환이기도 하다. 에너지부의 차량용 수소 저장 기술 관련 분야는 패키징 및 비용의 한도 내에서 차량의 주행거리를 300마일(약 500km) 이상으로 연장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총 1,800만 달러(약 180억원)에 달하는 이들 10건의 프로젝트의 연구비 중 최고 1,530만 달러까지 정부가 연간 세출을 통해 지원하게 되며, 나머지 300만 달러는 지원 기관이 비용을 공동 부담한다. 프로젝트의 세부 계약 사항에 대해서는 에너지부가 협상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은 다음과 같다.
로스 알라모스 국립연구소(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 위치: 뉴멕시코 주 Los Alamos)
-전기장을 활용한 새로운 수소 흡수체에서의 수소결합력 증강법(지원금: 최고 230만 달러)
노스웨스턴 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 위치: 일리노이 주 Evanston)
- 수소저장을 위한 수소화물 기반 다성분 혼합금속 디자인(최고 220만 달러)
노스웨스턴 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 위치: 일리노이 주 Evanston)
-금속 원소 도핑을 통한 새로운 수소 흡수체에서의 수소결합력 증강법(최고 130만 달러)
오하이오 주립대학교(Ohio State University , 위치: 오하이오 주 Columbus)
- 보론 원소(B) 기반 금속 하이브리드에 의한 고용량 수소저장 물질(최고 110만 달러)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위치: 펜실베이니아 주 University Park)
-수소 흡수체용 나노 다공성 물질 신규 개발(최고 150만 달러)
주식회사 U.S. Borax (위치: 콜로라도 주 Greenwood Village)
- 화합 수소 운반체 사용후 재생성을 위한 고효율 공정 개발(최고 60만 달러)
미주리 대학교(University of Missouri, 위치: 미주리 주 Columbia)
- 수소 흡수체용 보론 대체 탄소 소재 개발(최고 190만 달러)
오레건 대학교(University of Oregon, 위치: 오레건 주 Eugene)
- 액상 수소 운반체 용 보론 및 질소 대체 고리모양 화합물 신규 개발(최고 64만 달러)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at Los Angeles, 위치: 캘리포니아 주 Los Angeles)
- 수소 결합력 증강을 위한 광금속함침에 기반한 수소 흡수 물질 신개발(최고 170만 달러)
샌디아 국립연구소(Sandia National Laboratories, 캘리포니아 주 Livermore)
- 나노입자 안정화에 의한 조정가능한 열역학적 물질 개발 (최고 200만 달러)
자세한 사항은 국가 수소 저장 프로젝트 홈페이지인 http://www.hydrogen.energy.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재구성: GTB 지식리포터 이미현
원문출처: 미국 에너지부 (www.doe.gov)
서울시 모든 중·고등학교에서 맞춤식 수업을!
서울시 모든 중·고등학교에서 맞춤식 수업을! |
서울시교육청, 추경예산 편성으로 수준별 이동수업 대폭 지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중·고등학교 수준별 이동수업을 대폭 확대 지원하기 위해 2008년도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내 대부분의 중·고등학교에서는 학력격차가 심한 학생들이 한 학급에 편성되어 교사가 가르치기에 어렵고, 학생은 수업의 흥미를 갖기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학생들의 개인차가 큰 과목(수학, 영어)을 중심으로 맞춤식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수준별 이동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수준별 이동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참여 의지가 제고되고 수업 만족도가 향상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으며, 특히 하위 반을 소수인원으로 편성하여 개별학습 형태의 지도를 통해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가학급을 편성해서 운영하는 학교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학교 자율화 세부 추진 계획’에 따라 수준별 이동수업을 수학, 영어과목에서 다른 과목으로 확대하는 것과 지도 수준을 세분화하는 것 등을 단위학교의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하여 시행하도록 한 바 있다. 학교 자율화 조치와 관련하여 단위학교의 수준별 수업 대상 과목 확대와 지도 수준 세분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2008년도 추가경정예산에 수학, 영어 및 여타 과목의 수준별 이동수업 추가학급 강사비 추가 지원 예산을 25억원 편성하였으며, 지금까지 시간당 14,000원이 지급되던 추가학급 강사비를 17,000원으로 인상하여 지원하는 것도 포함하였다. |
경차 작년대비 16.1% 증가
자동차등록대수 1,674만대…6년된 중고차를 제일많이 사용 | ||||||||||||||||||||||||||||||||||||||||||||||||||||||||||||||||||||||||||||||||||||||||||||
□ 2008년 7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자동차등록대수가 16,735,747만대를 기록하였다. ㅇ 이는 ‘07년보다 307,570대가 증가한 것으로, 7월까지의 집계임을 감안할 때 금년 말이면 1,700만대에 다가설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등록댓수 증가추이
□ 통계상 특이점을 살펴보면 ㅇ 용도별로는 자가용 15,770천대(94.2%), 영업용·관용 966천대(5.8%)이며, 자가용승용차만 보면 11,953천대로 전체 자동차의 71.4%를 차지하고 있고 ㅇ 지역별로는 경기 3,870천대(23.1%), 서울 2,974천대(17.7%), 경남 1,236천대(7.4%)의 順이며,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이 7,713천대로써 전체의 46.1%를 차지하고 있다. ㅇ 차령은 2002년식이 가장 많았고(1,178천대, 9.5%), 2007년식(1,104천대, 8.4%), 2008년식(993천대, 8.0%)이 그 뒤를 이었는 데, 차령이 6년 정도된 중고차나 막 출고된 새차가 주로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ㅇ 경형차(1,000cc미만)는 인기가 높아져, 작년 동월 대비 80천대(16.1%)가 증가하였다(800cc미만 15천대 증가, 1,000cc미만 65천대 증가) 경형승용차 규모별 증감 추이
※ ( ) 은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 단위 : 천대 ㅇ 수입차의 경우 ’08년에 49천대가 신규로 등록되었으며, ’08년 7월말 현재 수입차 총 등록대수 332,747대로써, 우리나라 전체 자동차의 약 2%가 수입자동차임을 말하고 있다. 수입 자동차 신규등록 추세
첨 부 : 1. 차종별, 용도별, 시도별 등록현황 2. 지역별 자동차 등록현황 3. 차령별 자동차 등록현황 4. 경형(1,000cc 미만) 승용차동차 등록현황 |
파일구리 8월 11일 패치
파일구리 8월 11일 패치 입니다.
마법봉 패치니까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무료패치는 대부분이 바이러스성을 이용하여 하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avast 사용하는데 사용할때는 이 아바스트를 꺼 두시고 사용하고 다시 작동하면 됩니다.
1억 1500만 마리가 사용된 실험동물
전세계적인 추산은 <영국 동물해부금지연합(British Union for the Abolition of Vivisection)>과 <인도적인 연구를 위한 해드웬 기금(Hadwen Trust for Humane Research)이 합동으로 수행한 것으로, <Alternatives to Laboratory Animals>지에 발표되었다. 이 그룹은 “얼마나 적은 국가들이 실험실에서 고통 당하는 동물의 숫자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일인가를 인식하고 있는가에 대한 것은 정말 놀랄만하다. 과학실험에 사용되는 동물의 공식숫자가 놀랍도록 과소평가되고 있는 21세기에 동물실험의 역할에 대한 명확하고 솔직한 논쟁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최종적인 통계숫자는 영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동물실험의 숫자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증가되어야 한다. 그 이유는 연구에 사용되지 않지만 배양과정에서 생산되는 잉여동물들의 숫자와 죽어서 장기와 혈액을 연구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동물의 숫자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국에서 연구자들은 자신들이 실험에서 사용한 실험동물의 숫자를 기록하여 보고해야 하며 유전자조작 배양을 사용하여 배양된 동물의 숫자를 보고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 가장 많은 실험동물? 연구자들의 추산에 의하면 1700만 마리 ?을 사용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공식적인 통계에 실험쥐와 새, 물고기, 파충류 그리고 양서류가 포함되지 않고 있다. 리히텐슈타인과 산 마리노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동물실험이 허용되고 있으며 대부분 국가에서는 동물실험에 대한 통계를 파악하지 않고 있다.